Chapters: 70
Play Count: 0
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유민은 딸 서희의 무관심에 상처받아 스위스로 안락사를 결심한다. 그녀는 마지막에 유언장을 작성하고 딸이 생활을 필여한 것들을 정리하지만, 딸의 냉담한 반응에 상처받은 채 홀로 떠난다. 서희는 어머니의 죽음 통지서와 일기를 발견한 후 후회의 눈물을 흘린다. 직장 내 폭력, 남자친구의 배신, 유산 등 시련을 겪은 후, 서희는 의사 선생님의 도움으로 스위스 요양원에서 어머니를 찾지만 이미 늦었음을 깨닫는다...